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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멘 쇼케이스 간단 후기

라이브 보면서 찍었던 스샷과 함께하는 간단한 후기 + 오르골 소신발언~ 전 수직, 수평 골고루 먹는 편인데요, 오르골 처음 나왔을 때, 춤 썸네일이 제로투 여서 핫했던 거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저의 오르골 현황은.. 저의 기억의 오르골의 진입장벽은 환영나비 섬입니다 1. 모험섬으로 환나섬으로 가야하는데 퀘 진행에 3일 걸리지만 현실적으로 3일 연속으로 환나섬 갈 수 없죠 모험섬 이슈로 퀘 진행이 미진해지고.. 전 한달은 더 걸린 것 같아요 2. 퀘스트는 순서대로 한다는 보편적인 인식때문에 기억의 구슬 1 깨고 자연스럽게 당연히 구슬 2를 하러 가는데 ... 1의 이슈로 자연스럽게 다음 오르골도 이렇게 오래걸릴 것 같다는 생각 + 스트레스가 생겨서 다음 오르골들은 아직 안하게 됐네요 그렇지만~ 노래 나올 때..

로스트아크 2023.09.11

(스포) 블루아카 최종장 후기

우! 주~ 전! 함! 까지만해도 도키도키하고 재밌었는데 선생님 둘 다 학생을 우선하는 선택이 먹먹해지는 것입니다 대책위원회 본부, 보충수업부실, 게임개발부실 등 배경이 나와서 좋았습니다 뭐냐고~~!!하고 울먹울먹 하면서 보는데 선생님들 표정이 유우카 표정이지 않았을까 싶은 ww 전 그랬습니다 역시 블루아카는 스크린을 직접 꾹 꾹 누르며 하는 감성이 맛있습니다 블루아카 처음 할 때 화면 터치하면 나오는 이펙트(파형?, 삼각형 쓰담쓰담 같은 것)는 365일 볼 때마다 맛있고 좋은 것 프..선생님 카드는 소중히 보관하겠습니다 끝

블루아카이브 2023.09.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