라이브 보면서 찍었던 스샷과 함께하는 간단한 후기
+
오르골 소신발언~
전 수직, 수평 골고루 먹는 편인데요,
오르골 처음 나왔을 때, 춤 썸네일이 제로투 여서 핫했던 거로 기억합니다
하지만 저의 오르골 현황은..
저의 기억의 오르골의 진입장벽은
환영나비 섬입니다
1. 모험섬으로 환나섬으로 가야하는데
퀘 진행에 3일 걸리지만 현실적으로
3일 연속으로 환나섬 갈 수 없죠
모험섬 이슈로 퀘 진행이 미진해지고..
전 한달은 더 걸린 것 같아요
2. 퀘스트는 순서대로 한다는 보편적인 인식때문에
기억의 구슬 1 깨고 자연스럽게 당연히 구슬 2를 하러 가는데 ...
1의 이슈로 자연스럽게 다음 오르골도 이렇게 오래걸릴 것 같다는
생각 + 스트레스가 생겨서 다음 오르골들은 아직 안하게 됐네요
그렇지만~ 노래 나올 때의 감동은 오르골 2가 좋았어서
환나섬 스토리가 구슬 2 인 것 아닐까 싶은데
배경음을 꺼놓고 봤어요
전 감동을 100% 못느꼈어요
절망
유튜브 에디션으로 데워먹었습니다
3. 퀘스트 시작점은 오르골 ui에 마우스 커서를 가져다 두면 보였었나 싶네요,
퀘 시작점도 구글로 찾아야 하는게 빠른 것 같아 진짜 귀찮아서 미적지근~
쇼케에서 개편된다 했으니 그 때 되면 재밌게 해야겠습니다 ㅎㅎ
카멘 맛있겠다..
'로스트아크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강선캔디 (3) | 2023.10.10 |
---|---|
[Dear.Donor] 기부해 기분이 좋아진 이야기 (8) | 2023.10.01 |
카멘 노말클 (2) | 2023.09.25 |
시즌6 증전 승패모음 (5) | 2023.03.17 |
로스트아크 판교역 응원 광고 아카이브 (0) | 2022.03.01 |